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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6) 웨딩밴드 구매 웨딩촬영을 몇 개월 앞둔 우리, 드디어 웨딩밴드 구매하기가 시작되었다. 투어 하며 고르는 일을 반지원정대라고 한다지? 하지만 나는 백화점에서 명품 브랜드 투어할 생각은 없었다. 내가 웨딩밴드를 고른 기준은  1. 한쌍의 가격이 5백만 원을 넘지 않을 것 2.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반지와 잘 어울릴 것 3. 다이아가 너무 돌출되어있지 않을 것 4. 디자인이 심플할 것 이 정도였는데, 그중 가장 고려한 요소는 가격과 디자인의 심플함 이였다. 개인적으로 평소에 패션반지도 안 끼는 터라 먼가 화려하거나 여성스러운 디자인은 원하지 않았다. 특히나 모셔만 두게 되는 반지는 사양이었고 데일리로도 무난하게 끼고 다니기에 무리 없을 디자인을 원했다.  백화점투어는 하지 않고 원하는 브랜드의 웨딩밴드만 미리 인터넷으.. 2025. 2. 2.
W5) 신혼여행지 숙소 예약 신혼 여행지를 발리로 정한 뒤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끊고 그다음으로 한 것이 바로 숙소예약! 비행시간대가 애매해서 10일에 걸친 여행기간이지만 7박만 하게 된 아이러니~ 그래서 그냥 편의상 7박 9일이라 생각하고 일정을 계획했다.  이런 식으로 발리의 3 지역을 들르는 것으로 결정했었고 우붓 3박 스미냑 1박 누사두아 3박으로, 스미냑 1박은 호텔로 예약하고 나머지 6박은 가고 싶었던 리조트를 물색해 봤는데 우붓은 더 카욘정글리조트 누사두아는 물리아 빌라스였다  우리 부부는 물과 친하지 않아서 액티비티는 다른 것 없이 그저 스노클링 하는 것만 고려했었고 리조트 중심의 여행을 계획했기에 지역 이동이 있는 날에 투어를 끼워 넣는 식으로 일정을 계획했다. 우붓은 노키즈존인 데다가 수영장이 멋진 카욘에 .. 2025. 2. 2.
W4) 신혼여행지 결정하기 신혼여행지에 대한 고민은 길게 하지 않았다. 휴양지를 강력하게 원했던 남편과 체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나는 관광보다는 유유자적하게 쉴 수 있으면서도 호화로운 리조트 여행을 하고 싶어 여행지를 추렸고 평소 내 로망이었던 몰디브와 차선책으로 준비했던 발리를 두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시 주변사람들은 하와이는 왜 빼놓냐?? 고 많이 들 얘기했지만.. 그냥 개취였다 그땐 안 당겼어..(지금은 너무 가보고 싶다 하와이)   자 그럼 여기서 고민을 길게 하지 않았던 이유는 뭐였을까? 그렇다 오늘은 좀 다크 한 얘기를 써보려고 한다. 바로 돈 문제^^ 우리가 결혼준비를 시작했던 2022년 하반기쯤엔 당시 코로나의 여파로 결혼시장의 물가가 껑충 뛰었더랬다. 물론 결혼시장뿐만 아니라 모든 물가가 오르기 시작했으나! 예.. 2025. 2. 2.
W3) 웨딩베뉴 예약하기 스튜디오에 이어 그다음으로 예약한 곳은 바로 웨딩베뉴. 웨딩베뉴 투어부터는 아는 지인이 추천해 준 플래너님과 함께 준비하기 시작했었다! 확실히 전문가가 있으니 수많은 곳 중에 내가 딱 원하는 조건의 베뉴들만 쉽게 추릴 수가 있었고, 투어 예약도 무척 쉬웠다,, 여러 곳들을 예약하면서도 동선, 시간 효율 전부 고려해서 투어일정을 휘리릭 짜주신 플래너님,, 짱짱 bb(완전 프로페셔널,, 근데 지방도시인 대구에 웨딩베뉴 그렇게 많은 줄도 몰랐음..)    당시 코로나 때문에 결혼 대기 타고 있었던 커플들이 많았던 탓일까,, 아니면 코로나로 인해서 망해버린 곳이 많아서일까,, 예식일을 당시 시점에서 1년 뒤의 날짜로 알아본 우리였지만 원하는 날짜가 안 되는 곳도 많았고 날짜가 되더라도 남은 타임이 별로 안 남았.. 2025. 1. 29.
W2) 스튜디오 예약하기 평소 사진을 즐겨 찍지 않는 커플이었기 때문에(심지어 코시국 때 사귀었어서 그나마 찍은 사진들도 마스크 투성이^-ㅠ) 나는 결혼준비 중 웨딩촬영에는 꼭 투자를 많이 해서 예쁜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우리가 커플일 때의 모습을 최대한 예쁘게 남기고 싶었달까,, 아무튼 그러다 발견하게 된 노마하우스! 인물중심의 스튜디오였는데 시간이 지나도 사진이 촌스럽지 않게 느껴질 것 같았고 무엇보다 감성이 정말 독보적이었다. 지금은 노마하우스를 따라 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긴듯한데 내가 알아볼 당시에는(2022년도) 정말 독보적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마하우스의 색깔을 따라잡진 못하는 듯.. )   정말 독보적인 분위기...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핀터레스트 재질..  타 스튜디오에 비해 비록 가격대는 높았지만 정.. 2025. 1. 28.
W1) Timeline for my wedding 결혼준비라는 글을 적기엔 내가 결혼식을 한지는 한참이 지났으나  내 머릿속에서 점점 흐릿해져 가는 소중한 추억을 지금이라도 기록하고 싶어서 지금이라도 희미한 기억을 최대한 많이 남겨보려고 한다.  기록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물가물한 기억의 끝자락을 붙잡고 우선 굵직한 타임라인부터 남겨보았다 당시 코로나가 심해서 지지부진하게 진행되었던 내 결혼준비,, 준비기간이 원치 않게 길어져 조금은 힘들게 느껴졌었던 1년 4개월 동안의 기록을 남기면서 아쉬웠던 점 좋았던 점 모두 상세히 기록해 봐야겠다 :) 2025.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