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진을 즐겨 찍지 않는 커플이었기 때문에
(심지어 코시국 때 사귀었어서 그나마 찍은 사진들도 마스크 투성이^-ㅠ)
나는 결혼준비 중 웨딩촬영에는 꼭 투자를 많이 해서 예쁜 추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우리가 커플일 때의 모습을 최대한 예쁘게 남기고 싶었달까,, 아무튼 그러다 발견하게 된 노마하우스!
인물중심의 스튜디오였는데 시간이 지나도 사진이 촌스럽지 않게 느껴질 것 같았고 무엇보다 감성이 정말 독보적이었다.
지금은 노마하우스를 따라 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긴듯한데 내가 알아볼 당시에는(2022년도) 정말 독보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마하우스의 색깔을 따라잡진 못하는 듯.. )
정말 독보적인 분위기...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핀터레스트 재질..
타 스튜디오에 비해 비록 가격대는 높았지만 정찰제로 운영한다는 점과
드레스, 메이크업까지 포함된 토털샵이라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제공되는 드레스는 무려 케일라베넷,,,,
하이엔드 브랜드를 촬영 때라도 잠시 맛볼 수 있는 경험을 누려보고 싶었다.
(또한 당시 지인들의 스튜디오 촬영 후일담을 들었을 때 드레스 컨디션에 대한 불만을 많이 들었던지라,, 노마에 마음이 기울었다)
대구예신이었던 나는 노마하우스가 대구에 위치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했고..^^
악명 높은 예약후기를 참고하여 결혼얘기가 나왔을 때 제일 먼저 노마하우스 예약부터 진행시켰다.
22년 7월에 문의했을 때 23년 7월 주말 예약타임이 비어있었고 결혼날짜도 잡기 전에 스튜디오부터 예약해 버린 나 :)
위의 세 가지 구성중에 드레스는 많이 입어보고 싶고~그렇지만 저질체력~인 나를 고려해서 원데이로 결정했다!
(사진에 기재된 비용은 25년도 1월 현재 노마하우스 홈페이지 기준 가격이다.)
난 절대 절대 야간촬영까지 버틸 수 없음을 미리 예견했다..
안내해 주시는 계좌로 예약금을 빠르게 넣고 예약 완료~!
이제 내가 할 일은 촬영 전까지 다이어트뿐..^^ 과연 나는 다이어트.. 성공했을까? ^^
투비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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