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지를 발리로 정한 뒤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끊고 그다음으로 한 것이 바로 숙소예약!
비행시간대가 애매해서 10일에 걸친 여행기간이지만 7박만 하게 된 아이러니~
그래서 그냥 편의상 7박 9일이라 생각하고 일정을 계획했다.
이런 식으로 발리의 3 지역을 들르는 것으로 결정했었고
우붓 3박 스미냑 1박 누사두아 3박으로, 스미냑 1박은 호텔로 예약하고 나머지 6박은 가고 싶었던 리조트를 물색해 봤는데
우붓은 더 카욘정글리조트
누사두아는 물리아 빌라스였다
우리 부부는 물과 친하지 않아서 액티비티는 다른 것 없이 그저 스노클링 하는 것만 고려했었고
리조트 중심의 여행을 계획했기에 지역 이동이 있는 날에 투어를 끼워 넣는 식으로 일정을 계획했다.
우붓은 노키즈존인 데다가 수영장이 멋진 카욘에 푹 빠져있었기에 별로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고
(나중에 아이가 생긴다면 못 갈 것 같아서)
3박 중 Kayon Jungle Suite 1박, 객실에 수영장이 딸린 Valley Pool Villas 2박으로 룸을 믹스하기로 결정했다.
https://thekayonjungleresort.com/
Home - The Kayon Jungle Resort - Truly Ubud Escape
Truly Ubud Escape The Kayon Jungle Resort Ubud Welcome to The Kayon Jungle Resort, a mystical, eco-conscious sanctuary cradled in the heart of nature’s enchantment. Lose yourself within the therapeutic atmosphere in the magical embrace of this jungle hav
thekayonjungleresort.com
이렇게 우붓 지역의 숙소는 손쉽게 결정을 냈고! 예약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했다.
스미냑의 숙소는 고려해 둔 외부일정이 많았던 터라 호텔로 알아보았다.
https://www.transresortbali.com/
The Trans Resort Bali
Stay at The Trans Resort Bali, just 10km from Ngurah Rai Airport. Enjoy luxury, exceptional hospitality, and a 10-minute shuttle to Seminyak's best spots.
www.transresortbali.com
여기는 순전히 내가 가고 싶었던 레스토랑과 가까운, 오로지 거리의 편의성에만 집중해서 골랐던 숙소였는데
오히려 짧게 머물다 온 것이 아쉬울 정도로 좋았다.
마지막은 누사두아!
누사두아는 원래도 고급리조트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라고 알고 있었고 (그만큼 리조트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하는 곳)
리조트 콕해서 아무것도 안 할 요량으로 일정을 계획했다.
누사두아 지역은 숙소를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었는데 특히 카페에서 정말 비교글 후기글 엄청나게 찾아봤던 것 같다.
수영장이 다양하고 사진 찍기 좋은 아야나, 밥이 맛있고 친절하기로 유명한 물리아, 신상이었던 주메이라 등등 수없이 많은 후보지들을 비교하고 또 비교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발리의 여러 리조트를 가본 사람의 글을 봤는데 물리아를 추천한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엄청난 먹깨비인 나는 약간 답정너의 마음으로 물리아를 픽했다 ^^
https://www.themulia.com/bali/themulia/offer/extended-stay-bonus-nights
Bonus Night Promotion at The Mulia, Mulia Resort Villas
A Royal Escape Family Package: Includes daily breakfast, one time lunch or dinner, plus special treats for the little ones
www.themulia.com
물리아는 3가지 타입의 숙소가 있는데 이중 신혼여행으로 많이 선택하는 villas를 예약했다.
villas 중에서도 2인에게 적합한 풀빌라로 결정했고 당시 2박 가격에 3박을 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예약했다.
나는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이었기 때문에 이 모든 예약을 내가 직접 공홈을 통해 예약했다.
항공권과 숙소 모두 예약한 나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결혼식 2달 전까지 그 외의 어떤 것도 알아보거나 예약하지 않았는데..
이것을 아주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된다 ^^...
무엇을 후회했을까.. 숙소의 후기와 여행의 다음 내용은 여행 카테고리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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